부고 문자 보내는 법·문구 10선 | 꼭 들어갈 5가지와 조문 답장 예시

부고 문자는 제목·별세 사실·빈소 호실·발인과 장지·상주 연락처 5가지를 한 통에 담고 링크 없이 본문에 직접 적는 것이 기본이에요. 부모상·배우자상·직장 공지 등 상황별 문구 10개와 조문 답장 5개, 스미싱 구별법, 여러 명에게 알리는 방법까지 복사해 바로 쓰도록 정리했어요!
부고 문자 보내는 법·문구 10선 | 꼭 들어갈 5가지와 조문 답장 예시

가족의 부고를 받고 나면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알려야 할 사람 목록부터 떠올라요. 친지에게는 전화로, 직장과 지인에게는 문자로 알리게 되는데,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빈소 호실이나 발인 시각을 빠뜨리면 조문 오는 분들이 헤매게 됩니다. 문자 한 통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 두면 실수가 줄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부고 문자는 "제목(누구의 상인지) → 별세 사실 → 빈소(장례식장·호실) → 발인 일시·장지 → 상주 연락처" 5가지를 빠짐없이 한 통에 담아, 빈소와 발인 정보가 확정된 뒤에 한 번에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기본이에요. 길어서 대부분 LMS로 나가고, 링크는 넣지 않거나 최소로 줄이는 편이 스미싱 오해를 막습니다. 이 글에는 상황별 부고 문구 10개와 조문 답장 문구 5개를 바이트 수와 함께 담았어요.

장례 답례 문자 문구 20선이 장례를 마친 뒤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라면, 이 글은 그 앞 단계인 알리는 문자를 다룹니다. 경조사 인사 문자 시리즈의 청첩장 문자 문구·병문안·출산 축하 문자 문구와 같이 개인이 아는 분들께 보내는 문자만 다루며, 업체의 영리 목적 광고 문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언제, 누구에게 보내야 할까

부고 문자 발송 흐름: 별세 당일 친지 전화, 빈소 마련 직후 부고 문자, 장례 이튿날 추가 안내, 발인 당일 재안내, 장례 후 감사 문자

통상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는 경우가 많고, 부고는 별세 사실을 알게 된 뒤 가까운 친지에게는 전화로 먼저 알리고, 빈소가 마련되어 장례식장과 발인 일정이 정해진 다음 문자로 알리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빈소 정보가 확정되기 전에 서둘러 보내면 나중에 호실이나 시간이 바뀌어 정정 문자를 다시 보내야 합니다. 정보가 바뀌면 숨기지 말고 "정정 안내" 문자를 바로 한 번 더 보내는 편이 조문객에게 더 친절해요.

시점

보내는 문자

대상

한 줄 요령

별세 당일

전화 먼저

가까운 친지·절친

문자보다 전화가 예의예요

빈소 마련 직후

부고 문자

지인·직장·거래처

5요소를 한 통에 담기

장례 이튿날

추가 안내

조문 문의가 많은 분들

조문 가능 시간·교통 정보

발인 당일 아침

발인 시각 재안내

운구 참여자·가까운 지인

변경이 있을 때만

장례 후 며칠 내

감사·답례 문자

조문해 주신 분

장례 답례 문자 참고

경황이 없는 상주가 모든 문자를 직접 보내기는 어려워요. 형제자매나 가까운 지인, 직장이라면 총무 담당이 대신 보내 주는 경우가 많고, 이때 문자 끝에 상주 이름과 연락처를 꼭 적어 두어야 받는 분이 누구에게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고 문자에 꼭 들어갈 5가지

부고 문자 5요소: 고인과 관계, 별세 일시, 빈소, 발인과 장지, 상주 연락처
  1. 제목과 관계 — "[부고] ○○○ 님 부친상"처럼 맨 앞에 누구의 상인지 씁니다. 받는 분이 문자를 열기 전에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2. 별세 사실과 일시 —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정도면 충분하고, 사인이나 병명은 쓰지 않습니다.

  3. 빈소 —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까지 씁니다. 같은 장례식장에 빈소가 여러 개인 경우가 많아 호실이 빠지면 헤매요.

  4. 발인 일시와 장지 — 발인 날짜와 시각, 장지(또는 화장 시설)를 적어 조문 가능한 시간을 가늠하게 합니다.

  5. 상주 이름과 연락처 — 문의를 받을 번호를 한 개 적어요. 조의금 계좌를 함께 적을지는 상주의 뜻에 따르며, 적지 않는다고 결례는 아닙니다.

장례식장 위치와 시설 정보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문자 길이는 90바이트(한글 약 45자)를 넘으면 LMS로 나가므로 부고 문자는 거의 LMS가 됩니다. 센드온 기준으로 SMS 약 7.4원, LMS 약 24.5원이라 비용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바이트 계산은 SMS·LMS·MMS 차이와 요금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래 예시의 바이트 수는 한글 2바이트로 센 값이고, ○ 표시 자리는 한글 한 글자(2바이트)로 계산했어요.

상황별 부고 문자 문구 10선

아래 문구는 모두 5요소를 갖춘 형태예요. ○ 자리에 실제 이름·장소·일시를 넣어 쓰고, 보내기 전에 호실과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1. 부친상(본인 명의)

[부고] 저 ○○○의 부친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장지: ○○ / 상주: ○○○ 010-○○○○-○○○○

173바이트 → LMS → 가장 기본 형태예요.

2. 모친상(본인 명의)

[부고] 저 ○○○의 모친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병원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장지: ○○ / 연락처: 010-○○○○-○○○○

172바이트 → LMS → 부친상과 호칭만 달라요.

3. 배우자상

[부고] 저 ○○○의 배우자 ○○○ 님이 ○월 ○일 별세하여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연락처: 010-○○○○-○○○○

161바이트 → LMS → "상(喪)" 표현을 쓰고 간결하게 써요.

4. 조부모상

[부고] 저 ○○○의 조부(모)님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연락처: 010-○○○○-○○○○

161바이트 → LMS → 조부·조모 중 해당하는 쪽만 남겨요.

5. 장인·장모상 (사위·며느리 명의)

[부고] 저 ○○○의 장인어른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연락처: 010-○○○○-○○○○

159바이트 → LMS → 평이한 호칭으로 써도 괜찮아요.

6. 가족이 대신 보내는 경우

[부고] ○○○ 님의 부친 ○○○ 님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상주 ○○○ 010-○○○○-○○○○ (대신 전합니다)

185바이트 → LMS → 대신 보냈다는 점을 마지막에 밝혀요.

7. 직장 동료에게 (사내 공지)

[부고] ○○팀 ○○○ 님의 부친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호실 / 발인: ○월 ○일 오전 ○시 / 연락처: ○○팀 ○○○ 010-○○○○-○○○○

176바이트 → LMS → 소속과 직함을 함께 써요. 총무가 보낼 때 많이 써요.

8. 가족장·조문 사양

[부고] 저 ○○○의 부친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며, 조문과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161바이트 → LMS → 조문을 사양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써요.

9. 이미 장례를 마친 뒤 알림

[알림] 저 ○○○의 부친께서 ○월 ○일 별세하셔서 가족끼리 장례를 마쳤습니다. 경황이 없어 미처 알리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45바이트 → LMS → 사후에 알릴 때는 늦게 알린 사정을 한 줄 덧붙여요.

10. 정정 안내

[정정] 앞서 보내드린 ○○○ 님 부친상 부고의 발인 시각이 ○시로 변경되었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빈소 위치는 동일합니다(○○장례식장 ○호실).

148바이트 → LMS → 바뀐 부분만 짧게 정정해요.

문구의 어조는 "삼가 알려드립니다"처럼 격식을 갖추되 길게 쓰지 않아요. 고인의 병명이나 사인, 상속·재산 이야기는 부고 문자에 넣지 않습니다. 문자 대신 모바일 부고장 링크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아래의 스미싱 항목을 먼저 읽어 보세요.

조문하는 쪽의 답장 문구 5선

부고를 받으면 가능하면 빨리 조문 의사를 전하는 것이 예의이고, 직접 가지 못할 때는 문자로 마음을 전합니다. 상주는 답장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우니 짧게 쓰고,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말을 덧붙이면 부담이 줄어요.

11. 직접 조문하러 가는 경우

○○○ 님, 부친상 소식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답장은 안 하셔도 됩니다.

114바이트 → LMS → 방문 시간을 짧게 알려요.

12. 직접 가지 못하는 경우

○○○ 님, 부친상 소식 들었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116바이트 → LMS → 못 가는 사정은 한 줄로만 써요.

13. 상사·어른께

○○○ 부장님, 모친상 소식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업무는 걱정하지 마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130바이트 → LMS → 업무 걱정을 덜어 주는 말이 가장 반가워요.

14. 친구에게

○○○야, 소식 들었어.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 같이 있을게.

96바이트 → LMS → 곁에 있겠다는 말이 좋아요.

15. 거래처 담당자에게

○○○ 과장님, 부친상 소식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황이 없으실 텐데 업무는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사 ○○○ 드림

132바이트 → LMS → 업무 이야기 없이 위로만 전해요. 광고가 아니에요.

"명복을 빕니다"는 종교와 상관없이 널리 쓰이는 표현이에요. 다만 기독교 가정에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가 더 어울린다는 견해도 있어 상대의 종교를 알면 맞춰 쓰면 좋습니다. 예절 표현의 기준은 지역과 집안마다 달라서 확실하지 않으면 가장 평이한 말을 고르세요.

조문 문자에서 피하면 좋은 표현

피하면 좋은 표현

이유

이렇게 바꿔요

"어쩌다 돌아가셨어요?"

사인을 캐묻는 것은 상주에게 큰 부담이에요

"소식 들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호상이시네요", "오래 사셨네요"

위로가 아니라 상처가 될 수 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기운 내!"

재촉처럼 들릴 수 있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말씀하세요"

이모티콘·ㅠㅠ·ㅋㅋ 표기

격식에 어긋나 보여요

문장으로만 간결하게

장례 소식을 다른 단체방에 공유

상주 동의 없이 퍼지면 곤란해요

상주에게 먼저 괜찮은지 묻기

긴 위로문 여러 통

답장 부담이 돼요

한 번, 짧게

부고를 사칭한 스미싱, 이렇게 구별해요

부고·청첩장·택배 안내를 사칭해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호나라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누르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부고 문자를 보내는 쪽은 링크를 넣지 않고 정보를 본문에 직접 적는 것이 받는 분의 의심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구분

믿을 수 있는 부고 문자

의심해야 하는 문자

보낸 사람

이름이나 소속이 문자에 적혀 있고 아는 사람

모르는 번호, 이름 없음

정보

장례식장·호실·발인이 본문에 직접 적힘

"부고장 확인" 링크만 있음

링크

없거나 공식 장례식장 안내 정도

단축 URL, 앱 설치 요구

요청

조문·확인 문의

앱 설치, 인증번호, 계좌 입력 요구

확인 방법

상주에게 전화로 확인

문자 속 번호로 전화하지 않기

받는 쪽이 의심스러우면 문자 속 링크를 누르지 말고 상주나 아는 사람에게 전화로 확인하세요. 문자가 잘 도착하지 않았다면 번호나 스팸 분류 때문일 수 있으니 문자 발송 실패·스팸 분류 원인과 해결에서 점검 방법을 볼 수 있어요.

여러 분께 알릴 때: 보내는 방법 비교

부고 문자 발송 방법 비교: 휴대폰 직접 입력, 단체 대화방, 문자 서비스와 엑셀 명단

부고는 가까운 분께는 직접, 직장이나 모임에는 총무가 보내는 방식이 흔해요. 단체 대화방은 번호가 서로 보이고 조문 답장이 한곳에 쏟아져 상주에게 부담이 됩니다. 휴대폰에서 받는 사람끼리 번호가 보이지 않게 개별로 보내는 설정은 단체문자 개별 발송(아이폰·갤럭시) 가이드에, PC에서 보내는 법은 문자 보내는 법 총정리에 있어요.

방법

장점

한계

맞는 규모

휴대폰에서 한 명씩

내 번호 그대로, 별도 준비 없음

여러 명이면 시간이 걸려요

10명 이하

단체 대화방·그룹 문자

한 번에 끝남

번호 노출, 답장 폭주

비추천

문자 서비스 + 엑셀 명단

이름·소속 자동 삽입, 발송 결과 확인

명단을 미리 정리해야 해요

30명 이상

직장이나 동호회에서 총무가 임직원·회원에게 한꺼번에 알려야 한다면 문자 서비스에 엑셀 명단을 올려 보내는 방법이 정확해요. 양식과 업로드 오류는 엑셀로 문자 일괄발송하는 법에 있습니다. 부고는 시각이 중요하니 예약 문자 발송보다는 바로 발송이 일반적이고, 새벽 시간대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예의예요. 발신번호가 내 번호로 나가야 받는 분이 알아보니, 문자 서비스를 쓸 때는 발신번호 사전등록 가이드대로 본인 번호를 등록해 두세요.

개인이 아는 분께 보내는 부고는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가 아니라서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 광고 표기·수신거부 규정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장례식장·상조 업체가 고객 모집을 위해 보내는 문자는 광고가 될 수 있으니 광고 문자 규정 총정리를 확인하세요. 명단에는 받는 분의 연락처가 들어 있으니 발송이 끝나면 파일을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고 문자는 SMS인가요, LMS인가요?

빈소와 발인 정보를 모두 넣으면 90바이트를 넘어 대부분 LMS로 나가요. 제목과 핵심 정보만 넣으면 SMS도 가능하지만 정보가 부족하면 조문객이 다시 물어야 하니 LMS를 권합니다.

부고 문자에 조의금 계좌를 넣어도 되나요?

상주의 뜻에 따라 정하면 돼요. 최근에는 계좌를 함께 안내하는 경우도 있지만 넣지 않는다고 결례는 아닙니다. 가족장처럼 조의금을 사양할 때는 그 뜻을 분명히 적으세요.

부고 문자에 모바일 링크(모바일 부고장)를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스미싱 문자와 구분하기 어려워 의심받을 수 있어요. 가까운 분께는 링크 없이 본문에 정보를 직접 적고, 링크를 쓴다면 먼저 전화나 직접 안내를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늦게 알리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쓰나요?

"경황이 없어 미처 알리지 못했다"는 사정을 한 줄 덧붙이고 장례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조문을 사양하는 경우 그 뜻도 함께 써요.

부고를 받고 답장을 꼭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조문 여부를 알리는 짧은 답장을 보내면 상주가 인원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돼요. 상주는 답장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우니 "답장은 안 하셔도 됩니다"를 덧붙이세요.

부고 문자는 문장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정보를 틀리지 않게 전하는 일이에요. 제목, 별세 사실, 빈소, 발인과 장지, 상주 연락처 다섯 가지를 확인하고, 링크 없이 본문에 직접 적어 보내면 받는 분이 헤매지 않습니다. 직장이나 모임에서 많은 분께 한꺼번에 알려야 한다면 문자 서비스에 엑셀 명단을 올려 정확하게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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