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답례 문자 문구 20선 | 조문 감사 인사 보내는 시기·관계별 예시·예절

장례 답례 문자는 발인 다음 날부터 3일 안에, 누구의 장례·감사·양해·다짐 네 요소로 100~150자가 기본이에요. 직장·거래처·친구·친척·조의금만 보낸 분·종교별 조문 감사 인사 문구 20개와 호칭·종교별 표현, 피할 표현, 조문객이 많을 때 따로 보내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장례 답례 문자 문구 20선 | 조문 감사 인사 보내는 시기·관계별 예시·예절

장례를 치르고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조문 와 주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인데, 막상 휴대폰을 들면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요. "감사합니다"만 쓰기엔 성의가 없어 보이고, 길게 쓰자니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고, 직장 상사와 대학 친구에게 같은 문자를 보내도 되는지도 헷갈립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100명이 넘는 명단을 보면 더 막막해지죠.

결론부터 말하면, 장례 답례 문자는 발인 다음 날부터 3일 안에, "누구의 장례였는지 → 무엇에 감사한지 → 결과와 양해 → 다짐과 서명" 네 요소를 100~150자에 담아, 받는 사람 이름을 넣어 한 사람씩 따로 보내는 것이 기본이에요. 조의금 금액은 적지 않고, 단체 대화방에 한 번에 올리지 않으며, 늦었다면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줄을 더합니다. 이 글에는 그 구조로 쓴 직장·거래처·친구·친척·조의금만 보낸 분·모임·종교별 문구 20개를 바이트 수와 함께 실었어요.

이 글은 상주(유가족) 입장에서 조문객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만 다룹니다. 부고 문자를 보내는 법이나 조문객이 보내는 위로 문자는 범위 밖이고, 많은 인원에게 한 번에 보내는 기술적인 방법은 단체문자 개별 발송 방법과 엑셀로 문자 일괄발송하는 법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요. 아래 문구의 ○○ 자리에 이름·날짜만 바꿔 넣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예절 기준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문상 예절 안내(상주의 답례 인사는 "고맙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와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특정한 때의 인사말을 참고했고, 바이트는 한글 1자 2바이트·영문/숫자/공백/기호 1바이트 기준으로 ○○ 자리를 그대로 둔 채 계산했어요. 이름·날짜를 넣으면 몇 바이트씩 달라지니 발송 화면의 바이트 표시를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요금은 2026년 10월 센드온 가입 후 90일 프로모션가(SMS 7.4원·LMS 24.5원) 기준입니다.

장례 답례 문자란? 보내는 시기와 대상

장례 답례 문자는 장례를 마친 상주가 조문·조의금·조화로 마음을 전해 준 분들께 보내는 감사 인사 문자예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답례를 "남에게서 받은 예를 도로 갚음"으로 풀이하는데, 장례에서는 조문이라는 예를 받았으니 그에 대한 인사가 답례가 됩니다. 예전에는 발인 뒤 직접 찾아가거나 답례 편지(답조장)를 보냈지만, 지금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먼저 인사하고 가까운 분은 나중에 찾아뵙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보내는 시점은 발인 다음 날이 가장 좋고, 늦어도 발인 후 3일 안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장례 기간 중에는 조문을 받는 중이라 답례를 보내지 않고, 발인 당일은 몸이 지쳐 있으니 저녁에 여유가 있을 때 가까운 분부터 보내거나 다음 날 오전으로 미루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삼우제(발인 후 사흘째 지내는 제사)를 지나면 "인사가 늦었습니다"라는 양해 문장이 필요해집니다.

장례 답례 문자는 언제 보내나 - 발인 다음 날이 기본, 3일 안이 마지노선. 장례 기간에는 조문 받는 중이라 답례 문자와 전화를 보내지 않고, 발인 당일 저녁은 여유가 있다면 가까운 분부터, 발인 다음 날이 가장 좋은 시점으로 조문객 전체에게 오전 10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발인 후 3일 삼우제 무렵이 일반적인 마지노선으로 조의금과 조화만 보낸 분까지, 1주일 이내는 사정이 있었다면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줄 추가, 1주일 이후와 49재는 문자보다 전화나 방문으로 종교 행사 뒤 짧은 근황 인사. 대상별 우선순위는 직접 조문 온 분, 조의금과 조화만 보낸 분, 전화나 메시지로 위로해 준 분 순서이고 조문 온 분과 조의금만 보낸 분은 와 주셔서와 보내 주셔서로 한 문장이 다르니 명단을 둘로 나눈다

시점

누구에게

어떻게

장례 기간(보통 3일)

—

조문을 받는 중이라 답례 문자·전화를 보내지 않음

발인 당일 저녁

가까운 친척·친구

여유가 있을 때만. 피곤하면 다음 날로

발인 다음 날

조문 온 분 전체

가장 좋은 시점. 오전 10시~저녁 8시 사이

발인 후 3일(삼우제 무렵)

조의금·조화만 보낸 분, 뒤늦게 안 분

일반적인 마지노선. 이 안에 모두 마치기

1주일 이내

사정이 있어 늦어진 경우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줄 추가

1주일 이후·49재 뒤

아주 가까운 분

문자보다 전화·방문이 낫고, 문자라면 사과와 근황을 함께

대상은 세 부류로 나누면 문구가 섞이지 않아요. ① 빈소에 직접 와 준 분, ② 오지 못하고 조의금이나 조화만 보낸 분, ③ 전화·메시지로 위로해 준 분이에요. ①에게는 "찾아와 주셔서", ②에게는 "보내 주셔서", ③에게는 "위로해 주셔서"로 감사의 대상이 달라지는데, 조의금만 보낸 분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보내면 복사해서 돌린 문자라는 것이 바로 드러납니다. 부의록(조문객 명부)과 조의금 입금 내역을 대조해 명단을 두세 개로 나눠 두세요.

대상

감사의 대상

문구에서 달라지는 부분

우선순위

빈소에 직접 온 분

시간·발걸음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셔서",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 주셔서"

1순위, 발인 다음 날

조의금·조화만 보낸 분

마음·정성

"직접 오지 못하신 중에도 조의를 보내 주셔서", "보내 주신 조화"

2순위, 3일 이내

전화·메시지로 위로한 분

위로의 말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3순위, 3일 이내

회사·단체 명의 조문

단체의 마음

"귀사(회원 여러분)의 조의에 감사드립니다"

대표자에게 1통, 필요하면 실무자에게 1통

발송 시각은 법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오전 10시~저녁 8시가 안전해요. 답례 문자는 광고가 아니라 사적인 인사이므로 광고 문자의 야간 전송 제한(21시~익일 8시)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 도착한 부고·답례 문자는 받는 쪽을 놀라게 합니다. 명단이 많아 하루에 다 못 보낼 것 같으면 예약 발송으로 오전 10시에 맞춰 두는 것이 좋아요.

장례 답례 문자 기본 구조: 네 요소와 길이

잘 쓴 답례 문자는 ① 누구의 장례였는지 ② 무엇에 감사한지 ③ 결과와 양해 ④ 다짐과 서명의 네 요소로 이루어진 100~150자짜리 짧은 편지예요. ①이 필요한 이유는 받는 사람이 같은 달에 여러 부고를 받았을 수 있기 때문이고, ②는 "조문"인지 "조의금"인지 "밤샘"인지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복사한 문자처럼 보이지 않아요. ③에는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결과와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라는 양해를, ④에는 "찾아뵙겠습니다"와 이름을 넣습니다.

장례 답례 문자의 기본 구조 - 네 요소를 100에서 150자 안에. 1 누구의 장례였는지(지난 10/20 저희 아버지 장례에, 받는 사람이 여러 부고를 받았을 수 있음), 2 무엇에 감사한지(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조문 조의금 조화 밤샘 등 구체적으로), 3 결과와 양해(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4 다짐과 서명(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이름과 올림 드림, 회사면 소속). 예시 문자는 LMS 약 250바이트 24.5원이며 금액 언급 없음. 한글 45자 90바이트를 넘기면 LMS로 발송되고 답례 문자는 정중함이 우선이라 대부분 LMS로 보낸다

요소

들어갈 내용

예문

빠지면 생기는 일

① 누구의 장례

관계 + 날짜(선택)

"지난 10/20 저희 아버지 장례에"

누구 일이었는지 받는 사람이 다시 떠올려야 함

② 감사의 대상

조문·조의금·조화·밤샘·업무 대행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남아 복사 문자처럼 보임

③ 결과와 양해

무사히 마침 + 경황이 없었음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빈소에서 인사를 못 나눈 분이 서운할 수 있음

④ 다짐과 서명

찾아뵙겠다 + 이름(소속)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발신번호만 보고 누구인지 모를 수 있음

길이는 한글 45자(90바이트)까지가 SMS, 그 이상은 LMS인데, 네 요소를 다 넣으면 보통 100~150자(200~300바이트)가 되어 LMS로 나갑니다. 답례 문자는 정중함이 먼저라 요금을 아끼려고 45자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LMS로 보내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정말 짧게 보내야 할 때(직장 동료 수십 명, 2차 답례)는 아래 20개 중 SMS 두 개를 쓰면 됩니다. 글자수와 요금 구조는 SMS·LMS·MMS 차이 글에 정리되어 있어요.

구분

SMS

LMS

답례 문자에서

길이

90바이트(한글 45자)

2,000바이트(한글 약 1,000자), 제목 가능

네 요소를 다 넣으면 LMS

단가(센드온 프로모션가)

7.4원

24.5원

200명이어도 LMS 4,900원

어울리는 경우

동료 수십 명에게 간단히, 2차 인사

상사·거래처·어른·종교 문구

기본은 LMS

주의

이름·날짜 넣으면 90바이트 초과 쉬움

제목란은 비우거나 "감사 인사"로

제목에 "부고"라고 쓰지 않기

비용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에요. 조문객 200명에게 LMS로 보내도 4,900원이고, 휴대폰 요금제의 문자 무제한을 쓰면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한 사람씩 이름을 넣어 보내는 시간"이라서, 명단이 50명을 넘으면 뒤에서 설명할 변수 발송을 쓰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관계별 장례 답례 문자 문구 20선

아래 20개는 모두 네 요소 구조로 썼고, ○○ 자리에 이름·날짜·관계만 바꾸면 돼요. 바이트는 ○○를 그대로 둔 채 계산한 값이라 실제 이름을 넣으면 몇 바이트 달라집니다. 같은 분류 안에서도 "올림"은 윗사람, "드림"은 동년배·거래처, 반말은 친한 친구에게만 쓰세요.

직장 상사·동료에게

1. 직장 상사 (부친상, 기본형)

부장님, 지난 ○월 ○일 저희 아버지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직접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출근해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252바이트 · LMS · 네 요소가 다 들어간 기본형. 상사에게는 "올림"과 "찾아뵙고"를 꼭 넣어요.

2. 직장 동료 (모친상, 업무 대행 감사 포함)

○○님, 저희 어머니 장례에 함께해 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장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리를 비운 동안 제 업무까지 챙겨 주신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월 ○일 복귀해서 뵙겠습니다.
○○○ 드림

215바이트 · LMS · 동료에게는 업무를 대신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한 문장 더 넣으면 좋아요.

3. 팀·부서 전체 (한 통씩 개별 발송용)

○○팀 여러분, 저희 아버지 장례에 조문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큰일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나 우선 문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귀하면 직접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242바이트 · LMS · 단체 대화방에 올리지 말고 같은 문구를 한 사람씩 보내세요. 이름 변수를 쓰면 "○○님," 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4. 직장 동료 다수에게 짧게 (SMS)

[○○○] 아버지 장례에 조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86바이트 · SMS · SMS 한도 안의 압축형. 앞의 대괄호 이름은 발신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동료를 위한 것이에요.

거래처·고객사, 회사 명의로

5. 거래처 대표 (조화·조의 감사)

○○ 대표님, 저희 부친상에 조화와 조의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마음 써 주신 덕분에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직접 인사드리겠습니다.
○○회사 ○○○ 올림

189바이트 · LMS · 거래처에는 이름 앞에 소속을 붙여야 누구인지 바로 알아요. 조화를 보낸 분께는 "조화"를 꼭 언급하세요.

6. 거래처 실무자 (복귀 일정 포함)

○○ 팀장님, 경황이 없어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저희 모친상에 멀리까지 찾아와 조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월 ○일부터 정상 근무하며 진행 중인 건은 차질 없이 챙기겠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드림

219바이트 · LMS · 업무가 이어지는 상대에게는 복귀일과 "차질 없이"를 넣어 안심시키는 것이 답례이자 배려예요.

7. 회사 명의 (임직원 가족상에 조의를 보낸 거래처에)

[○○회사] 당사 ○○팀 ○○○ 님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해 주신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위로에 힘입어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 임직원 일동

181바이트 · LMS · 총무·인사팀이 보내는 문자. 상주 개인이 보내는 답례와 별개로, 회사 대 회사의 인사예요.

친구·지인에게

8. 친한 친구 (반말)

○○아, 먼 길 와서 끝까지 자리 지켜 줘서 정말 고마웠어. 네 덕분에 아버지 잘 보내 드렸다. 정신 좀 차리면 밥 한번 꼭 사게 해 줘. 고맙다.

134바이트 · LMS · 반말은 평소에 반말을 쓰는 사이에만. 짧아도 "끝까지 자리 지켜 줘서"처럼 구체적인 한 가지를 넣어요.

9. 선배·언니·형 (존댓말, 밤샘 감사)

○○ 언니, 어머니 장례에 와 주시고 밤늦게까지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 몸 추스르고 꼭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153바이트 · LMS · "큰 힘이 됐어요"처럼 받은 마음을 그대로 돌려주는 문장이 격식 문구보다 잘 전해져요.

10. 지인·이웃 (존댓말, 일반형)

○○님, 급한 소식에도 한걸음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황망한 중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보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드림

158바이트 · LMS · 관계가 애매한 지인에게는 이 중간 톤이 무난해요. "황망한 중에"가 늦은 인사의 양해를 대신합니다.

친척·집안 어른에게

11. 고모·이모 (장례 내내 도움받음)

고모님, 아버지 장례 내내 곁에서 챙겨 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님 덕분에 발인까지 잘 마쳤습니다. 삼우제 지나고 찾아뵙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올림

163바이트 · LMS · 친척에게는 "삼우제 지나고"처럼 구체적인 방문 시점을 적으면 빈말로 들리지 않아요.

12. 큰아버지·집안 어른 (먼 길 오심)

큰아버님, 먼 길 오셔서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몸 추스른 뒤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올림

178바이트 · LMS · 어른께는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처럼 대접이 부족했던 점을 먼저 사과하는 문장이 들어가요.

조의금·조화만 보낸 분에게

13. 조의금만 보낸 분 (기본형)

○○님, 직접 오지 못하신 중에도 조의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마음 덕분에 아버지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163바이트 · LMS · "오지 못하신 중에도"가 핵심이에요. 금액은 절대 쓰지 않고 "조의", "마음"으로만 표현합니다.

14. 조화를 보낸 분 (원장·대표 등)

○○ 원장님, 보내 주신 조화와 위로의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먼 곳에서 마음 써 주신 덕분에 어머니를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드림

157바이트 · LMS · 조화는 빈소에 이름이 걸리는 것이라 "보내 주신 조화"를 언급하면 받는 분이 기억해요.

15. 조의금·위로만 보낸 분 다수에게 짧게 (SMS)

[○○○] 보내 주신 조의와 위로 감사히 받았습니다.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90바이트 · SMS · 조문 온 분용 SMS(4번)와 한 문장이 달라요. 두 명단을 섞지 마세요.

모임·단체에게

16. 동호회·동창회 (단체 조문·조의 감사)

○○회 회원 여러분, 저희 아버지 장례에 단체로 조문해 주시고 조의를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위로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고 직접 인사드리겠습니다.
○○○ 올림

191바이트 · LMS · 총무에게 한 통 보내고 끝내지 말고, 조문 온 회원에게는 한 사람씩 따로 보내는 것이 예의예요.

종교별 답례 문구

17. 기독교 (소천·교회 식구)

○○ 구역 식구 여러분, 어머니 소천 소식에 함께 기도해 주시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위로해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드림

193바이트 · LMS · 기독교는 "별세" 대신 "소천", 맺음은 "주님 품에서 평안히"를 써요.

18. 천주교 (선종·연도)

○○ 형제님, 저희 아버지(○○○ 요셉) 선종에 연도와 미사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하느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해 주신 마음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드림

196바이트 · LMS · 천주교는 "선종", 고인 이름 뒤에 세례명, "연도(위령 기도)"와 "영원한 안식"이 들어가요.

19. 불교 (영가·49재)

○○ 보살님, 어머니 영가를 위해 장례에 함께해 주시고 염불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9재까지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합장

161바이트 · LMS · 불교는 고인을 "영가"로, 맺음은 "합장"으로. 49재 안내를 겸할 때는 날짜·장소를 한 줄 덧붙여요.

인사가 늦었을 때

20. 발인 1주일 이상 지난 뒤

○○님, 아버지 장례 후 정신을 수습하느라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바쁘신 중에 조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올림

180바이트 · LMS · 늦은 이유를 길게 쓰지 말고 "정신을 수습하느라" 한 구절로 사과한 뒤 바로 감사로 넘어가요.

20개 모두 받는 사람 이름 또는 호칭으로 시작하고 보내는 사람 이름으로 끝나요. 사업장에서 쓰는 주문·예약·공지 문구는 성격이 달라 비즈니스 문자 문구 예시 30선에 따로 있으니, 이 글의 문구를 영업 안내와 섞지 마세요.

헷갈리는 표현 바로 쓰기: 상의 이름, 종교별 말, 피해야 할 것

답례 문자는 "저희 아버지", "저희 어머니"처럼 쉬운 말이 가장 자연스럽고, 부친상·모친상 같은 상(喪)의 이름은 회사 명의 문자나 거래처에 보낼 때 "저희 부친상에"처럼 한 번 쓰는 정도면 충분해요. 돌아가신 분의 종교에 따라 "돌아가셨다"를 다르게 표현하고 맺음말도 달라지니, 고인과 상주의 종교를 따르되 받는 사람의 종교가 다르면 중립적인 표현(별세·편히 보내 드렸습니다)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례 문자에서 헷갈리는 표현 - 상의 이름과 종교별 말과 피할 것. 누구의 상인지: 부친상 아버지, 모친상 어머니, 조부상 조모상 할아버지 할머니, 빙부상 빙모상 장인 장모, 시부상 시모상 시아버지 시어머니, 부군상 부인상 남의 남편 남의 아내. 종교별 돌아가심과 맺음말: 일반은 별세 작고 영면과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 기독교는 소천과 주님 품에서 평안히, 천주교는 선종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불교는 입적(승려) 왕생 영가와 극락왕생을 빕니다 합장. 답례 문자에서 피할 것: 조의금 금액 언급, 이모티콘 빈소 사진 꽃 이미지, 답장 부탁드립니다 등 요구, 단체 대화방에 한 번에 올리기, 상조 장례식장 회사 홍보 문구, 받는 사람 이름 없는 복사 문자. 참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 문상 예절과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 2011

상의 이름

누가 돌아가셨나

문자에서 자연스러운 표현

부친상 / 모친상

아버지 / 어머니

"저희 아버지 장례", "저희 어머니 장례"

조부상 / 조모상

할아버지 / 할머니

"저희 할아버지 장례"

빙부상 / 빙모상 (장인상 / 장모상)

아내의 아버지 / 어머니

"저희 장인어른 장례", "장모님 장례"

시부상 / 시모상

남편의 아버지 / 어머니

"저희 시아버님 장례", "시어머님 장례"

부군상 / 부인상

남의 남편 / 남의 아내(문상객이 쓰는 말)

상주 본인은 "남편", "아내"로

고(故) ○○○

고인의 이름 앞에 붙이는 말

회사 명의·거래처 문자에서 "고 ○○○ 님"

종교

"돌아가심"의 표현

맺음말·호칭

피할 것

일반(무교·혼재)

별세, 작고, 영면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 "올림/드림"

특정 종교 용어

기독교(개신교)

소천

"주님 품에서 평안히", "하나님의 위로가"

"명복을 빕니다"(불교 용어)

천주교

선종

세례명 병기, "영원한 안식", "연도"

"소천"(개신교 용어)

불교

왕생, 영가(고인), 입적(승려)

"극락왕생을 빕니다", "합장"

"소천", "선종"

피해야 할 표현·행동

왜

대신

조의금 금액 언급("○만 원 감사히")

돈을 셈한 인상, 받는 사람이 민망

"보내 주신 조의", "마음"

이모티콘, 빈소·영정 사진, 꽃 이미지

장례 인사의 무게와 맞지 않음

텍스트만, 필요하면 LMS 제목 비우기

"답장 부탁드립니다", "확인 바랍니다"

받는 사람에게 부담을 줌

요구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로 끝맺기

단체 대화방·그룹 메시지 한 통

번호 노출, 답글 전체 울림, "여러분" 문자

한 사람씩 이름 넣어 개별 발송

상조·장례식장·회사 홍보 문구

사적 인사가 광고성 정보로 바뀜

인사만. 회사 명의도 조의 감사만

"귀하", "삼가 고인의 명복"(상주가 씀)

문상객이 쓰는 말을 상주가 쓰면 어색

"저희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장례 답례 문자 예절 7가지

문구보다 더 자주 어긋나는 것이 보내는 방식이에요. 아래 일곱 가지는 조문객 입장에서 "성의가 없다"고 느끼는 지점을 순서대로 모은 것으로, 특히 2번(개별 발송)과 4번(명단 구분)은 문구가 아무리 좋아도 어기면 티가 납니다.

  1. 발인 다음 날 오전 10시~저녁 8시에 보낸다. 발인 당일 밤이나 이른 아침은 피하고, 하루에 다 못 보내면 예약 발송으로 시간을 맞춘다.

  2. 한 사람씩 따로 보낸다. 그룹 메시지·단체 대화방은 받는 사람끼리 번호가 보이고 답글이 전원에게 울린다. 같은 문구라도 이름을 넣어 1:1로 보내야 "나에게 보낸 인사"가 된다.

  3. 받는 사람 이름이나 호칭으로 시작하고 내 이름으로 끝낸다. 부고 때 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분은 발신번호만으로 누군지 모른다.

  4. 조문 온 분, 조의금만 보낸 분, 위로만 보낸 분 명단을 나눈다. "와 주셔서"와 "보내 주셔서"가 섞이면 복사 문자라는 것이 드러난다.

  5. 조의금 금액·답례품 가격·장례식장 이름은 쓰지 않는다. 답례품(커피 쿠폰·떡·수건 등)을 함께 보낼 때도 "작은 마음을 함께 보냅니다" 정도로만 적는다.

  6. 가까운 어른·상사에게는 문자 뒤에 전화나 방문을 더한다. 문자는 첫 인사이고,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썼으면 삼우제 뒤 실제로 연락한다.

  7. 늦었으면 변명 대신 한 줄 사과 뒤 감사로 넘어간다. "정신을 수습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면 충분하고, 1주일이 넘었으면 문자보다 전화가 낫다.

최근에는 장례 뒤 조문객에게 커피 쿠폰이나 모바일 상품권 같은 답례품을 보내는 문화도 퍼지고 있는데, 답례품은 선택이고 문자는 기본이에요. 답례품을 보내더라도 "보냈으니 확인하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감사 인사 문자를 먼저 보내고 답례품은 별도로 전하거나 문구 끝에 한 줄만 덧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조문객이 많을 때: 100명에게 한 사람씩 따로 보내는 방법

조문객이 100명을 넘으면 "한 사람씩 따로"라는 원칙과 "3일 안에"라는 기한이 부딪혀요. 휴대폰 기본 앱으로 100통을 이름 바꿔 가며 보내려면 두세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많은 분이 단체 대화방에 한 통 올리는 쪽으로 타협합니다. 해결책은 이름을 변수로 넣어 같은 문구를 한 사람씩 자동으로 보내는 것이에요. 아이폰·갤럭시 기본 앱의 개별 발송 설정은 단체문자 개별 발송 방법에, 한도와 앱의 한계는 단체문자 어플 종류와 한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문객이 많을 때 단체 대화방이 아니라 한 사람씩 따로 보내야 하는 이유 - 그룹 메시지와 단체 대화방은 받는 사람끼리 번호가 모두 노출되고 답글이 37명 전원에게 울리며 여러분으로 끝나 개인 인사가 아니고 직장 상사와 친구가 한 방에 섞인다. 한 사람씩 개별 발송은 번호와 답장이 서로 보이지 않고 이름 변수로 한 통씩 자동 개인화되며 명단을 둘로 나눠 조문과 조의금 문구를 구분하고 발송 시각을 예약해 200명이어도 몇 분이면 된다. 휴대폰 기본 앱의 개별 발송 설정은 센드온 노트 단체문자 개별 발송 방법 글에, 수십에서 수백 명은 웹 문자 서비스의 엑셀 명단과 이름 변수 발송으로

방법

개별 발송

이름 넣기

명단 규모

한계

휴대폰 기본 앱(갤럭시 단체 문자)

설정에 따라 가능

수동(한 통씩 수정)

~30명

이름을 넣으려면 결국 한 통씩. 하루 발송 한도 있음

아이폰 기본 메시지

그룹 대화로 묶이기 쉬움

수동

~20명

그룹 메시지 설정을 끄지 않으면 전원에게 번호 노출

카카오톡 개인 채팅

1:1로 보내면 가능

수동

~30명

친구가 아닌 분, 카톡을 안 쓰는 어른에게 못 보냄

웹 문자 서비스(PC)

기본이 개별 발송

엑셀 명단의 이름 열을 변수로 자동

수십~수백 명

가입·발신번호 등록 필요, 1통당 LMS 24.5원

웹 문자 서비스로 보내는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부고를 보낼 때 썼던 명단이 있다면 그 파일을 그대로 쓰되, 조문 여부 열을 하나 추가해 두 그룹으로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명단 정리 — 엑셀에 이름·휴대폰 번호·구분(조문/조의금/위로) 세 열을 만든다. 부의록과 입금 내역을 대조해 빠진 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양식 규칙은 엑셀 문자 일괄발송 글 참고.

  2. 발신번호 등록 — 상주 본인 휴대폰 번호를 발신번호로 등록한다. 개인 회원은 본인 명의 번호를 휴대폰 인증으로 등록할 수 있고, 절차는 발신번호 사전등록 글에 있다.

  3. 문구 두 벌 준비 — 조문 온 분용과 조의금만 보낸 분용 문구를 각각 만들고, 이름 자리에 변수(예: #{이름})를 넣는다. 서명에는 내 이름을 쓴다.

  4. 예약 발송 — 오전 10시로 예약하고, 두 그룹을 따로 발송한다. 예약 발송의 조건과 취소 방법은 예약 문자 발송 글 참고.

  5. 내 번호로 테스트 — 보내기 전에 내 번호를 명단 맨 위에 넣어 한 통 받아 보고, 변수가 이름으로 제대로 바뀌는지와 줄바꿈이 깨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답례 문자는 광고가 아니에요. 정보통신망법 제50조가 규제하는 것은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라서, 상주 개인이나 회사가 조의에 감사하는 사적인 인사에는 (광고) 표기·080 수신거부 번호·사전 수신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상조회사·장례식장·꽃집이 상주를 대신해 보내면서 자기 서비스 안내를 한 줄이라도 섞으면 광고성 정보가 되니, 대행을 맡길 때는 인사 외의 문구가 들어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광고성 판단 기준은 광고 문자 규정 총정리에 있어요.

센드온은 PC 브라우저에서 엑셀 명단을 올리고 이름 변수를 넣어 한 사람씩 문자를 보내는 웹 문자 서비스예요. 개인도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가입해 자기 번호를 발신번호로 등록할 수 있고, 예약 발송과 발송 결과 확인을 지원합니다. 가입과 발신번호 등록은 무료이고 1만 원부터 충전해 쓰며, 충전 후 14일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전액 환불돼요. 조문객 명단이 50명을 넘는다면 한 통씩 쓰는 대신 이 방법으로 3일 안에 인사를 마치세요. 휴대폰과 PC를 연결해 내 번호로 보내는 다른 방법들은 PC로 문자 보내기 글과 문자 보내기 방법 총정리에 있습니다.

장례 답례 문자 자주 묻는 질문

장례 답례 문자는 꼭 보내야 하나요? 빈소에서 인사했는데요.

빈소에서 인사를 나눴더라도 보내는 것이 좋아요. 장례 중 상주는 수십 명과 짧게 인사하느라 누구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기 어렵고, 조문객 쪽도 경황 없는 상주에게 제대로 위로를 전하지 못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인 다음 날 보내는 답례 문자는 "장례를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는 역할도 하므로, 빈소에서 인사한 분께도 짧게라도 보내세요. 아주 가까운 가족·절친은 문자 대신 전화로 대신해도 됩니다.

발인 후 2주가 지났는데 지금 보내도 될까요?

보내는 것이 안 보내는 것보다 나아요. 다만 1주일이 넘었으면 "정신을 수습하느라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라는 사과 한 줄을 앞에 두고, 늦은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상사나 집안 어른처럼 가까운 분께는 문자 대신 전화를 드리거나 직접 찾아뵙는 편이 자연스럽고, 문자는 전화 뒤에 "오늘 통화 감사했습니다"처럼 짧게 덧붙이는 용도로 쓰세요.

조의금만 보낸 분께 금액을 언급하며 감사해도 되나요?

금액은 쓰지 않는 것이 예절이에요. "보내 주신 조의", "마음 써 주셔서"처럼 표현하면 충분하고, 금액을 적으면 받는 분이 민망해하거나 액수를 셈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직접 오지 못하신 중에도"라는 구절로 조문 온 분과 문구를 구분해 주세요. 조의금을 보낸 분의 명단은 입금 내역과 부의록을 대조해 만들고, 보낸 사람 이름과 입금자명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한 뒤 보내는 것이 좋아요.

단체 카톡방이나 그룹 메시지로 한 번에 보내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그룹 메시지나 단체 대화방은 받는 사람끼리 번호가 노출되고 한 사람의 답글이 전원에게 울리며, "여러분"으로 끝나는 문자는 개인에게 보낸 인사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직장 상사와 친구가 같은 방에 묶이는 일도 생겨요. 인원이 많으면 아이폰·갤럭시의 개별 발송 설정을 켜거나, 엑셀 명단과 이름 변수를 쓰는 웹 문자 서비스로 한 사람씩 따로 보내세요. 이미 부고를 올린 모임 대화방에는 "조문해 주신 분들께 개별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한 줄만 올려도 됩니다.

회사에서 직원 가족상에 조의를 보낸 거래처에 답례 문자를 보내야 하나요?

회사 명의로 조의를 보낸 거래처가 있다면 회사(총무·인사팀)가 답례하는 것이 맞아요. 상주 개인이 보내는 답례와 별개로, "[회사명] 당사 ○○○ 님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해 주신 귀사에 감사드립니다"처럼 회사 대 회사의 인사를 한 통 보내고, 상주 본인도 자신과 관계가 있는 담당자에게 개인 답례를 보내면 됩니다. 회사 명의 문자에도 상품·서비스 안내는 넣지 않아야 사적 인사로 남아요.

정리: 장례 답례 문자 한눈에

  1. 시기: 발인 다음 날이 가장 좋고 3일 안이 마지노선, 오전 10시~저녁 8시. 늦었으면 사과 한 줄 뒤 감사로.

  2. 구조: 누구의 장례였는지 → 무엇에 감사한지 → 결과와 양해 → 다짐과 서명, 100~150자 LMS가 기본.

  3. 대상: 조문 온 분·조의금만 보낸 분·위로만 보낸 분 명단을 나누고 "와 주셔서/보내 주셔서/위로해 주셔서"를 구분.

  4. 표현: "저희 아버지"처럼 쉬운 말, 종교별(소천·선종·왕생) 용어는 고인의 종교를 따르고 금액·사진·요구·홍보 문구는 금지.

  5. 방식: 단체 대화방 대신 이름 넣어 한 사람씩. 50명이 넘으면 엑셀 명단 + 이름 변수 발송으로 3일 안에 마치기.

  6. 답례 문자는 광고가 아니라 (광고) 표기·080·수신동의가 필요 없지만, 대행업체의 서비스 안내가 섞이면 광고성이 됨.

조문객 명단이 많아 한 통씩 쓰기 어렵다면, 센드온에 가입해 엑셀 명단을 올리고 위 문구에 이름 변수를 넣어 예약 발송해 보세요. 가입과 발신번호 등록은 무료이고, 먼저 내 번호로 한 통 보내 문구를 확인한 뒤 보낼 수 있습니다.

센드온 가입하고 이름 넣은 답례 문자 한 사람씩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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