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톡 vs 문자 비용·도달률 비교 | 메시지 유형별 채널 선택 기준과 대체발송 설계
주문 확인, 예약 리마인드, 배송 안내를 보낼 때마다 고민이 생겨요. "알림톡이 더 싸다는데 전부 알림톡으로 돌려야 하나?", "카카오톡 안 쓰는 고객은 어떻게 하지?", "인증번호도 알림톡으로 보내도 되나?" 단가표만 보면 답이 쉬울 것 같지만, 실제 비용은 메시지 길이와 도달 조건, 대체발송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보성 안내이고 문자로 쓰면 90바이트를 넘는 메시지는 "알림톡 + LMS 대체발송" 조합이 가장 저렴하고, 인증번호처럼 수 분 안에 도착해야 하는 메시지는 SMS로 직접 보내는 게 안전해요. 센드온 요금 기준으로 알림톡은 건당 6.4원, SMS 7.4원, LMS 24.5원(부가세 별도)이라 장문 안내를 알림톡으로 바꾸면 건당 18.1원, 약 74%가 줄어듭니다. 반면 90바이트 이내 단문은 차이가 1원(약 14%)에 그치고, 할인·이벤트 같은 광고 내용은 알림톡으로 보낼 수 없어 광고 문자나 브랜드 메시지를 써야 해요.
이 글은 알림톡과 문자의 단가·길이·도달 조건을 표로 비교하고, 메시지 유형 8가지마다 어느 채널이 맞는지, 월 발송량·길이·실패율에 따라 비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4가지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한 뒤, 대체발송을 설계하는 규칙과 "도달 1건당 비용"으로 채널을 평가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알림톡을 보내기 위한 채널 전환·템플릿 심사 절차는 카카오 알림톡 보내는 법에서, 업종별 템플릿 문구는 알림톡 메시지 예시 20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이 글의 요금은 2026년 10월 센드온 요금 안내 기준(부가세 별도, 문자는 가입 후 프로모션가, 기본가는 괄호로 표기)이고, 알림톡 발송 조건은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와 센드온 사용자 가이드·개발자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요금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계산 전에 최신 요금표를 확인하세요.
알림톡 vs 문자 단가 비교: 90바이트가 갈림길
알림톡은 본문 1,000자까지 길이와 상관없이 건당 6.4원이고, 문자는 90바이트(한글 약 45자)를 넘는 순간 SMS 7.4원에서 LMS 24.5원으로 3.3배 뛰어요. 그래서 두 채널의 비용 차이는 "메시지가 90바이트를 넘느냐"로 결정됩니다. 주문번호·금액·배송 조회 링크가 들어가는 안내는 대부분 90바이트를 넘기 때문에 알림톡으로 바꿀 때 절감 폭이 크고, "예약 확인되었습니다" 한 줄짜리 안내는 SMS와 1원 차이라 비용보다는 발신자 표시·버튼 같은 다른 이점을 보고 판단하는 게 맞아요.
채널 | 건당 요금(프로모션가 / 기본가) | 길이 한도 | 광고 가능 | 사전 심사 | 발신자 표시 |
|---|---|---|---|---|---|
카카오 알림톡 | 6.4원 | 1,000자(한글·영문 구분 없음) | 불가(정보성만) | 템플릿마다 카카오 심사 | 카카오톡 채널 이름·프로필 |
SMS(단문) | 7.4원 / 10.5원 | 90바이트 | 가능 | 없음(발신번호 사전등록) | 등록한 발신번호 |
LMS(장문) | 24.5원 / 32.4원 | 2,000바이트 + 제목 | 가능 | 없음 | 등록한 발신번호 |
MMS(이미지) | 59.2원 / 75원 | 2,000바이트 + 이미지 3장 | 가능 | 없음 | 등록한 발신번호 |
브랜드 메시지 | 18원(채널 친구) / 25원(비친구) | 유형별 상이 | 가능(광고 전용) | 템플릿 사전 승인 | 카카오톡 채널 이름·프로필 |
RCS 정보성 템플릿 | 6.5원 | 템플릿별 상이 | 불가(정보성) | 템플릿 등록 | 브랜드 프로필 |
표에서 눈여겨볼 점은 세 가지예요. 첫째, 알림톡의 가격 우위는 "길이 요금이 없다"는 데서 나옵니다. 90바이트 이내라면 SMS와 거의 같고, 길어질수록 격차가 벌어져요. 둘째, 문자 프로모션가는 가입 후 일정 기간에만 적용되고 기본가(SMS 10.5원·LMS 32.4원)로 돌아가면 알림톡과의 차이가 더 커집니다. 셋째, 알림톡은 광고를 한 줄도 넣을 수 없어서, 할인·이벤트 안내는 아무리 비용이 유리해도 선택지에서 빠져요. 문자 종류별 바이트 계산법은 SMS LMS MMS 차이 한눈에에, 문자만으로 월 예산을 짜는 법은 단체문자 요금 총정리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도달률 비교: 알림톡이 안 가는 경우, 문자가 안 가는 경우
알림톡은 받는 사람이 카카오톡을 쓰고 있고 해당 채널을 차단하지 않았을 때만 도착하고, 문자는 휴대폰 번호가 살아 있고 통신사 스팸 필터를 통과했을 때 도착해요. 두 채널이 실패하는 지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알림톡이 실패한 번호로 문자를 보내는 "대체발송"을 붙이면 최종 도달률은 문자 단독 발송과 같은 수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즉 알림톡의 도달률은 "알림톡 자체 성공률"이 아니라 "알림톡 + 대체 문자의 합산 도달률"로 봐야 공정한 비교가 돼요.
구분 | 카카오 알림톡 | 문자(SMS·LMS) |
|---|---|---|
도달 전제 | 휴대폰 번호로 카카오톡에 가입 + 채널 미차단 + 카카오톡 사용 중 | 유효한 휴대폰 번호 + 수신 차단·스팸 필터 미적용 |
채널 친구 필요 여부 | 불필요(채널을 추가하지 않아도 수신) | 해당 없음 |
주요 실패 사유 | 카카오톡 미사용·탈퇴, 알림톡(채널) 차단, 카카오톡 비활성 상태, 번호 변경, 카카오 서버 오류 | 착신가입자 없음(결번), expired(단말 꺼짐·미수신 만료), 발신번호 스팸 제한, 번호도용문자차단 가입, 통신사 스팸 필터 |
"성공" 표시의 뜻 | 카카오톡 앱에 전달 완료 | 통신사가 단말에 전달 완료(수신자 통신사 스팸 필터는 이후 별도로 걸릴 수 있음) |
실패 판정 소요 | 카카오가 최대 2일간 발송을 시도하므로 최종 결과·환급까지 평균 약 3일 | 대부분 즉시~수 분, 단말 꺼짐은 재시도 후 만료 |
실패 시 요금 | 성공 건만 과금, 실패 건 100% 환급(카카오 결과 수신 후) | 성공 건만 과금, 실패 건 100% 환급 |
실패 보완 수단 | 대체발송(SMS·LMS·MMS)으로 자동 전환 | 명단 정비, 스팸 문구 수정, 발신번호 소명 |
문자 쪽 실패 사유 6가지와 통신사 스팸 필터 확인 경로는 문자 발송 실패 원인과 해결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알림톡 쪽은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가 "채널을 추가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발송 가능한 정보성 메시지"로 정의하고, 센드온 알림톡 발송 가이드는 "알림톡 차단, 미사용 수신자 등으로 실패하면 대체문자를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카카오톡 미사용자 비율은 고객 명단의 성격(연령대, B2B 담당자 번호 비율, 외국인 비율 등)에 따라 다르니, 공개된 평균치를 믿는 것보다 첫 달 발송 결과에서 내 명단의 실패율을 직접 재는 게 정확해요.
도달률에서 알림톡이 유리한 점, 문자가 유리한 점
알림톡이 유리한 점 — 통신사 스팸 필터를 거치지 않아 "성공인데 못 받았다"는 민원이 거의 없고, 발신자가 채널 이름·프로필로 보여 스미싱으로 오해받을 일이 적어요. 1,000자 안에서 버튼(배송 조회·예약 변경 등)을 넣을 수 있어 클릭 행동까지 이어집니다.
문자가 유리한 점 — 카카오톡 설치 여부와 상관없이 휴대폰 번호만 살아 있으면 도착하고, 실패 판정이 빨라요. 인증번호처럼 "지금 당장" 필요한 메시지, 카카오톡 사용률이 낮은 명단(법인 대표번호, 외국인 고객)에는 문자가 기본입니다.
둘을 합치면 — 알림톡으로 먼저 보내고 실패분만 문자로 대체하면, 도달률은 문자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비용은 알림톡 수준에 가깝게 내려가요. 다음 섹션의 유형별 추천이 이 조합을 기본으로 합니다.
메시지 유형별 추천 채널 8가지
채널 선택은 "광고가 섞였나 → 수 분 안에 도착해야 하나 → 90바이트를 넘나" 세 질문으로 끝나요. 광고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면 알림톡은 심사에서 반려되므로 광고 문자나 브랜드 메시지로 가고, 인증번호처럼 즉시성이 핵심이면 대체발송 지연을 피해 SMS로 직접 보내고, 나머지 정보성 안내는 길이에 따라 알림톡 + SMS 대체 또는 알림톡 + LMS 대체를 고르면 됩니다. 아래 표는 사업자가 가장 자주 보내는 메시지 8가지를 이 기준으로 배정한 결과예요.
메시지 유형 | 알림톡 가능? | 추천 채널 | 이유 | 대체 채널 |
|---|---|---|---|---|
주문·결제 완료 안내 | 가능(정보성) | 알림톡 | 주문번호·금액·링크로 90바이트 초과가 대부분, 버튼으로 주문 조회 연결 | LMS |
배송 출발·완료 안내 | 가능 | 알림톡 | 송장번호·택배사·조회 링크 포함, 길이 요금 없는 알림톡이 유리 | LMS |
예약 확인·방문 리마인드 | 가능 | 알림톡 | 일시·장소·주의사항 포함. 단문이면 SMS와 1원 차이라 발신자 표시 이점으로 판단 | SMS 또는 LMS |
인증번호·OTP·비밀번호 재설정 | 가능하나 비권장 | SMS 직접 발송 | 수 분 안에 도착해야 하는데 알림톡은 실패 판정 뒤 대체가 나가 지연 가능 | 해당 없음 |
결제·입금 요청, 미납 안내 | 가능(거래 이행 정보) | 알림톡 | 금액·계좌·기한이 들어가 장문, 거래 관계 기반이라 심사 통과 | LMS |
정형화된 운영 공지(점검·휴무·정책 변경) | 형식화된 안내만 가능 | 알림톡 또는 LMS | 매번 내용이 달라지는 간헐적 공지는 알림톡 불가 → LMS | LMS |
할인·이벤트·신상품 광고 | 불가 | 광고 문자 또는 브랜드 메시지 | (광고)·080 표기 지켜 문자로, 또는 수신 동의자에게 브랜드 메시지 18원·25원 | 해당 없음 |
명절·감사 인사 | 불가(영리 목적 판단) | LMS 또는 브랜드 메시지 | 순수 인사도 알림톡 심사 기준의 정보성에 해당하지 않음. 쿠폰·할인 섞이면 광고 문자 규정 적용 | 해당 없음 |
카카오 알림톡 심사 가이드는 "수신 대상자마다 내용만 달라지는 형식화된 정보성 메시지"만 발송할 수 있고 "간헐적인 공지사항은 발송할 수 없다"고 명시해요. 그래서 운영 공지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정기 점검" 같은 틀이 고정된 안내는 템플릿으로 승인받을 수 있지만, 매번 내용이 달라지는 긴급 공지는 LMS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광고 문자를 보낼 때 지켜야 할 (광고) 표기·수신거부 번호·전송 시간 규정은 광고 문자 규정 총정리와 080 무료수신거부 번호 안내를, 카카오톡으로 광고를 보내는 브랜드 메시지 조건은 카카오톡 단체 메시지 보내는 법을 참고하세요.
비용 시뮬레이션: 월 발송량 × 길이 × 실패율
알림톡 + 대체발송의 월 비용은 "발송 건수 × [(1 − 실패율) × 6.4원 + 실패율 × 대체 문자 단가]"로 계산해요. 알림톡 실패분은 요금이 환급되고 그 번호로 나간 대체 문자 요금만 추가되기 때문에, 실패율이 아무리 높아져도 문자 단독 발송보다 비싸지지는 않습니다. 비용을 좌우하는 변수는 실패율보다 "메시지가 90바이트를 넘는 비율"이에요. 업종별로 자주 나오는 네 가지 상황을 센드온 프로모션가(부가세 별도)로 계산했습니다.
월 비용 = N × [ (1 − f) × 6.4원 + f × 대체 단가 ]
N = 월 발송 건수, f = 알림톡 실패율
대체 단가 = SMS 7.4원 또는 LMS 24.5원
예) 20,000건 × [ 0.95 × 6.4 + 0.05 × 24.5 ] = 20,000 × 7.305 = 146,100원시나리오 | 조건 | 문자 단독 | 알림톡 + 대체발송 | 절감 |
|---|---|---|---|---|
① 병원 예약 리마인드 | 월 3,000건 · 90바이트 이내 · 실패율 8% | 전량 SMS 3,000 × 7.4 = 22,200원 | 2,760 × 6.4 + 240 × 7.4(SMS 대체) = 19,440원 | 2,760원(-12.4%) |
② 쇼핑몰 주문·배송 안내 | 월 20,000건 · 90바이트 초과 · 실패율 5% | 전량 LMS 20,000 × 24.5 = 490,000원 | 19,000 × 6.4 + 1,000 × 24.5(LMS 대체) = 146,100원 | 343,900원(-70.2%) |
③ 학원 출결·공지 | 월 5,000건 · 3,000건은 장문·2,000건은 단문 · 실패율 10% | 3,000 × 24.5 + 2,000 × 7.4 = 88,300원 | 4,500 × 6.4 + 300 × 24.5 + 200 × 7.4 = 37,630원 | 50,670원(-57.4%) |
④ 인증번호(OTP) | 월 50,000건 · 90바이트 이내 · 실패율 5% | 전량 SMS 50,000 × 7.4 = 370,000원 | 47,500 × 6.4 + 2,500 × 7.4 = 322,500원 | 47,500원(-12.8%) — 지연 위험으로 SMS 유지 권장 |
시나리오 ②처럼 장문 안내가 대부분인 쇼핑몰은 절감 폭이 월 34만 원, 연 400만 원이 넘어요. 반면 ①·④처럼 단문 위주라면 절감은 10%대에 그치고, ④는 인증번호 지연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니 비용만 보고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 기본가(LMS 32.4원)가 적용되면 ②의 문자 단독 비용은 648,000원으로 올라가 격차가 더 벌어져요.
손익분기는 실패율이 아니라 "세팅 공수"에서 생긴다
알림톡은 실패분이 환급되기 때문에 실패율이 손익분기를 만들지 않아요. 대신 카카오톡 채널 비즈니스 전환, 템플릿 작성, 심사(영업일 기준 2일 이내) 대기라는 초기 공수가 비용입니다. 시나리오 ②는 한 달 만에 그 공수가 회수되지만, 월 500건 미만의 단문 안내라면 월 절감액이 500원 안팎이라 템플릿을 만들 이유가 비용 면에서는 약해요. 이럴 때는 비용 대신 발신자 표시·버튼·스팸 오해 방지 같은 품질 이점으로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대체발송 설계 규칙 7가지
대체발송은 알림톡이 실패한 번호에만 미리 정해둔 문자(SMS·LMS·MMS)를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이고, 설정하지 않으면 실패한 고객은 아무 안내도 받지 못해요. 센드온 개발자 문서(카카오 메시지 대체발송)는 대체발송 유형을 NONE(미설정)·TEMPLATE(템플릿에 등록한 대체 내용 사용)·CUSTOM(직접 작성) 세 가지로 구분하고, 대체 문자는 "카카오 발송 처리가 끝나고 미발송 건의 포인트가 환급된 후" 발송된다고 설명합니다. 비용과 도달률을 동시에 지키려면 다음 일곱 가지를 설계 단계에서 정해두세요.
규칙 | 내용 | 놓치면 생기는 일 |
|---|---|---|
① 대체 채널은 문자 버전의 바이트로 정한다 | 알림톡 본문을 문자로 옮겼을 때 90바이트를 넘으면 LMS, 이내면 SMS. 변수(이름·주소)가 길어질 수 있으면 LMS | SMS로 설정하면 변수 때문에 길어진 내용이 잘려서 발송 |
② 버튼은 본문 링크로 바꾼다 | 알림톡 버튼(배송 조회·예약 변경)은 문자에 없으니 URL을 본문에 직접 넣기 | 대체 문자를 받은 고객이 행동할 방법이 없음 |
③ 이모지·특수문자를 뺀다 | 카카오 메시지는 UTF-8, 대체 문자는 EUC-KR이라 이모지가 물음표로 깨짐 | "?" 가 섞인 문자가 발송되어 신뢰도 하락 |
④ 발신번호를 먼저 등록한다 | 대체 문자는 사전 등록·승인된 발신번호로만 나감 | 알림톡은 나가는데 대체발송만 실패 |
⑤ 정보성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 알림톡이 정보성이므로 대체 문자도 정보성. (광고) 표기·080 번호는 넣지 않음. 광고 내용을 대체 문자에만 끼워 넣지 않기 | 정보성 발송 흐름에 광고 규정 위반이 섞임 |
⑥ 포인트 잔액을 여유 있게 둔다 | 대체 문자는 알림톡 포인트와 별도로 차감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대체발송이 취소될 수 있음 | 월말에 대체분만 조용히 누락 |
⑦ 지연을 감안해 즉시성 메시지는 제외한다 | 대체 문자는 카카오 결과 처리 뒤 나가므로 인증번호·긴급 알림은 처음부터 SMS | 고객이 인증 시간 안에 번호를 못 받음 |
센드온 알림톡 발송 가이드도 "변수로 메시지가 길어지면 일부가 잘릴 수 있으니 전체 내용을 보내려면 LMS 설정을 권장"하고, "이모지가 있는 알림톡은 대체문자에서 이모지를 삭제"하라고 안내해요. 대체 문자용 발신번호가 아직 없다면 발신번호 사전등록 방법을 먼저 끝내고, 문자 문구를 90바이트 안에 맞추는 요령은 비즈니스 문자 문구 예시 30선을 참고하면 됩니다.
채널 평가는 "도달 1건당 비용"으로
도달 1건당 비용(Cost per Delivered)은 한 달 총 발송 비용을 최종 도달 건수로 나눈 값이고, 단가표 대신 이 숫자로 채널을 비교해야 실패·대체·환급이 모두 반영돼요. 알림톡 단가 6.4원이 싸 보여도 실패분을 문자로 메우는 비용이 들어가고, 문자 단가 7.4원도 결번 실패분은 환급되기 때문에, "실제로 고객 손에 들어간 메시지 1건에 얼마를 썼나"가 정확한 비교 기준입니다.
도달 1건당 비용 = (알림톡 성공 건 × 6.4 + 대체 문자 성공 건 × 대체 단가) ÷ (알림톡 성공 건 + 대체 문자 성공 건)
예) 시나리오 ②, 대체 문자 성공률 95% 가정
알림톡 성공 19,000건 × 6.4 = 121,600원
대체 LMS 발송 1,000건 중 성공 950건 × 24.5 = 23,275원 (실패 50건 환급)
→ 144,875원 ÷ 19,950건 = 도달 1건당 약 7.26원
비교) 전량 LMS, 성공률 95%: 19,000건 × 24.5 = 465,500원 ÷ 19,000건 = 24.5원이 계산을 매달 하려면 네 가지 숫자만 뽑으면 돼요. ① 알림톡 발송 건수와 성공 건수(알림톡 성공률), ② 대체 문자 발송 건수(대체율 = 알림톡 실패율), ③ 대체 문자 성공 건수, ④ 각 채널에 실제 차감된 포인트. 센드온은 카카오 발송결과 화면에서 성공·실패와 성과 지표를 확인하고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송 내역은 최대 1년간 보관돼요. 알림톡 실패 환급은 카카오 결과값을 받은 뒤 이뤄지고 평균 약 3일이 걸리니, 월 정산은 월초 3일 이후에 하는 게 정확합니다.
알림톡 성공률이 90% 아래로 떨어지면 — 명단에 카카오톡 미사용자나 변경된 번호가 많다는 신호예요. 명단 출처(오래된 회원 DB, 법인 번호)를 점검하고, 그 세그먼트는 처음부터 문자로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체 문자 실패가 많으면 — 결번·expired가 쌓인 명단이라 알림톡 문제가 아니에요. 실패 건을 내려받아 명단에서 제거하면 두 채널 비용이 함께 줄어듭니다.
도달 1건당 비용이 SMS 7.4원보다 높게 나오면 — 단문 메시지를 알림톡 + LMS 대체로 잘못 설정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대체 채널을 SMS로 바꾸거나 알림톡을 빼는 쪽이 낫습니다.
센드온에서 알림톡과 문자를 함께 운영하기
센드온은 카카오 알림톡·브랜드 메시지와 SMS·LMS·MMS, RCS를 한 계정, 한 콘솔, 한 API에서 보내는 메시지 발송 서비스예요. 알림톡을 보내면서 실패분을 SMS 또는 LMS로 대체발송하는 설정을 발송 화면에서 바로 켤 수 있고, 성공한 메시지에만 요금이 차감되며 실패 건은 100% 환급됩니다. 이 글의 시뮬레이션처럼 메시지 유형별로 채널을 나눠 운영하는 흐름은 다음 다섯 단계면 끝나요.
센드온 회원가입 — 사업자 계정으로 가입하면 알림톡·문자를 모두 쓸 수 있고, 가입 시 지급되는 무료 크레딧으로 두 채널을 테스트 발송해 내 명단의 실패율을 먼저 재볼 수 있어요.
발신번호 등록 — 대체 문자와 SMS 직접 발송에 쓸 발신번호를 서류 인증으로 등록해요.
카카오톡 채널 연결과 템플릿 심사 — 비즈니스 채널을 발신프로필로 연결하고, 주문·배송·예약 등 유형별 템플릿을 등록해 심사(영업일 2일 이내)를 받아요. 템플릿에 대체 문자 내용(TEMPLATE 유형)도 함께 적어두면 설정이 간단합니다.
채널 배정 — 인증번호는 SMS 직접 발송, 장문 정보성 안내는 알림톡 + LMS 대체, 단문 안내는 알림톡 + SMS 대체, 광고는 광고 문자 또는 브랜드 메시지로 나눠요.
월 정산 — 발송결과 화면에서 알림톡 성공률·대체율·차감 포인트를 내려받아 도달 1건당 비용을 계산하고, 90% 아래로 떨어진 세그먼트는 채널을 조정해요.
요금은 알림톡 건당 6.4원, 문자는 가입 후 SMS 7.4원·LMS 24.5원 프로모션가가 적용되고(부가세 별도), 알림톡과 문자 모두 실패한 건은 차감되지 않아요. API로 연동할 때는 알림톡 발송 요청에 fallback 객체만 추가하면 대체발송이 켜지고, 자세한 파라미터는 카카오 메시지 대체발송 문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림톡 vs 문자, 자주 묻는 질문
알림톡 도달률은 보통 몇 %인가요?
공개된 평균치는 없고, 고객 명단의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요. 알림톡은 받는 사람이 카카오톡을 쓰고 채널을 차단하지 않았을 때 도착하므로, 개인 고객 위주 명단은 성공률이 높고 법인 대표번호·외국인·오래된 회원 DB가 많은 명단은 낮아집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첫 달에 소량을 알림톡 + 대체발송으로 보내 "알림톡 성공 건 ÷ 발송 건"으로 내 명단의 실패율을 직접 재는 거예요. 대체발송을 켜두면 최종 도달률은 문자 단독 발송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알림톡이 실패하면 요금이 두 번 나가나요?
아니요. 센드온은 성공한 메시지에만 요금이 차감되고 알림톡 실패 건은 100% 환급돼요. 대체발송을 설정했다면 실패한 번호로 나간 대체 문자의 요금(SMS 7.4원 또는 LMS 24.5원)만 추가로 차감되고, 알림톡 요금은 돌아옵니다. 다만 대체 문자는 알림톡 포인트와 별도로 차감되므로 잔액이 부족하면 대체발송이 취소될 수 있어 월 발송량만큼 여유를 두는 게 안전해요.
인증번호를 알림톡으로 보내면 안 되나요?
보낼 수는 있지만 권장하지 않아요. 대체 문자는 카카오 쪽 발송 처리가 끝나 실패로 판정된 뒤에 나가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 고객은 인증 유효 시간 안에 번호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인증번호·OTP·비밀번호 재설정처럼 수 분 안에 도착해야 하는 메시지는 SMS로 직접 보내는 게 기본이고, 90바이트 이내라 알림톡과 비용 차이도 건당 1원에 그쳐요.
할인 쿠폰 안내를 알림톡으로 보내면 더 싸지 않나요?
알림톡으로는 보낼 수 없어요. 카카오 심사 가이드는 메시지의 전부 또는 일부에 광고성 내용이 들어가면 발송 불가로 보고, 동의 없이 일괄 지급한 쿠폰 안내도 광고로 분류합니다. 할인·이벤트·신상품 소식은 (광고) 표기와 무료수신거부 번호를 넣은 광고 문자(SMS 7.4원·LMS 24.5원)나,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 보내는 브랜드 메시지(채널 친구 18원·비친구 25원) 중에서 골라야 해요.
문자 프로모션가가 끝나면 알림톡과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나요?
센드온 문자 기본가는 SMS 10.5원·LMS 32.4원이라, 알림톡 6.4원과 비교하면 단문은 건당 4.1원(약 39%), 장문은 26원(약 80%) 차이로 벌어져요. 이 글의 시나리오 ②(월 20,000건 장문)를 기본가로 다시 계산하면 전량 LMS는 648,000원, 알림톡 + LMS 대체는 19,000 × 6.4 + 1,000 × 32.4 = 154,000원으로 월 49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장문 안내부터 알림톡으로 전환하는 게 효과가 큽니다.
정리: 단가가 아니라 길이·즉시성·광고 여부로 고른다
알림톡과 문자의 비교는 "6.4원 vs 7.4원"이 아니에요. 메시지가 90바이트를 넘는지, 수 분 안에 도착해야 하는지, 광고가 섞였는지 세 가지가 채널을 정하고, 대체발송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최종 도달률과 실제 비용을 정합니다. 장문 정보성 안내를 알림톡 + LMS 대체로 바꾸는 것만으로 월 비용이 70% 가까이 줄고, 도달률은 문자 수준으로 유지돼요.
장문 정보성 → 알림톡 + LMS 대체 · 단문 정보성 → 알림톡 + SMS 대체(또는 SMS) · 인증번호 → SMS 직발송 · 광고 → 광고 문자 또는 브랜드 메시지. 매달 "도달 1건당 비용"으로 다시 점검.
내 명단의 알림톡 실패율이 궁금하다면 센드온에 무료로 가입해 무료 크레딧으로 알림톡과 문자를 소량 테스트 발송해보세요. 발송결과 화면에서 성공률과 대체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